에펙을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하게 알아보기로 합니다.
먼저 제일 위에 패널을 보자
File탭에서는 새로운 프로젝트 파일을 만들거나 가져올 수 있고
File -> Dependencies-> collect file을 하면 프로젝트의 모든 파일이 하나의 폴더로 저장되어 다른 컴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!
Edit 탭에서는 Purge -> All memory & Disk Cache... 이것을 누르면
작업 혹은 렌더하면서 버벅거리던 에펙이 조금이나마 다시 빨라 질 수 있다.
Window탭에서는 에펙의 인터페이스를 내 입맛대로 조작할 수 있음. 필요한 패널들을 꺼내고 집어넣고
나만의 워크플레이스를 저장하고 싶다? 혹는 역시 처음 어도비가 준 워크플레이스가 최고다?
Window -> Workplace -> Standard (처음으로..)
Window -> Workplace -> Save as New Workplace (나만의 작업장 ! )
다음!
에프터이펙트는 크게 세가지 공간으로 나눠져있음
프로젝트 패널에서 작업할때 필요한 파일소스들을 모아두고 관리하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.
그 파일들을 이용해서 작업하는 공간이 컴포지션 패널이고 현재 작업중인 장면을 볼 수 있다.
작업중인 파일들을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이 타임라인이다. (키프레임을 잡고 그래프 만지고 하는 곳)
프로젝트 > 컴포지션
컴포지션도 완성하면 하나의 영상 소스이기 때문에 프로젝트 패널에 표시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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